제가 처음 빠진 온라인게임은..울티마 온라인이었습니다
(시디사는게임임에도 불구하고..집에 시디가 7장이 있더군요 ㅠㅠ)
그후 스타크래프트에 빠졌고 아직까지 쭉하고있습니다.
그후 이것저것 찝적대다..
와우를 시작하고
리치왕만잡고 효도한다했지만
효도는 안하고 리치왕만 잡고 접었습니다.
제 수십만골드를 팔고접었어야하는데..ㅜㅜ
이제 lol 에 빠졌네요..
카오스 온라인이니..워3 카오스니.. 비슷비슷한거 여러개 했지만..
lol 에 빠지는순간..
스타도 안하고
데이트도 잘 안하고
술자리도 좀 빼먹으면서
LOL 중입니다
오늘도 술자리 안가고 열렙할려했지만...계속 불러싸서...12시에 들어와서
자기전에 2판하고 잡니다
여친은..그래봤자 금방하고 질릴거니까 스타나 하라고하지만..
이건 안질리네요
저의 티모중사(LOL 제 주케릭입니다)가
꿈속에 나와서
저한테 말합니다( 이거 진짜로요 ㅠㅠ)
"정찰다녀 오겠습니다"
아놔..
이거 중독증상맞죠?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