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이 퉁퉁 부어서 스카프로 싸매고 회사를 와서... 퇴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어쩐지 어제부터 목이 칼칼한 게 영 찜찜하더니 오늘 일어나니 목이 아주 퉁퉁 부어서... 여자친구가 죽 쒀서 먹여주는 거 겨우겨우 몇숟갈 받아먹고 출근해서 이러고 있네요.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라 체크리스트다 뭐다 준비하고 있는데 항목은 수두룩 하고 아직 끝나려면 멀었고 어흠어흠...
귀찮네요 정말...
어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목이 퉁퉁 부어서 스카프로 싸매고 회사를 와서... 퇴직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어쩐지 어제부터 목이 칼칼한 게 영 찜찜하더니 오늘 일어나니 목이 아주 퉁퉁 부어서... 여자친구가 죽 쒀서 먹여주는 거 겨우겨우 몇숟갈 받아먹고 출근해서 이러고 있네요.
오늘이 마지막 근무일이라 체크리스트다 뭐다 준비하고 있는데 항목은 수두룩 하고 아직 끝나려면 멀었고 어흠어흠...
귀찮네요 정말...
어휴...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