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이런 의문이 듭니다.

내가  왜 살지?

  엄청 공허합니다.

  남는게 없어요. 그 이유중 하나가 기본적인 것을 제외하고 안하니까 그런 것도 있지만 막 우울해지네요.

  0과 마이너스는 역시 다르다는 것을 다시금 절실하게 느낍니다.

  ㅇㅅㅇ

  갑자기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우울해지다니 짜증나고 이게 악순환을 반복하네요.

  공허감을 좀 떨쳐봐야겠어요.

  모두 공허감을 조심하세요.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거기로 빨려들어갈지도 몰라요.

[[탈퇴계정]]

왜 사냐건 웃지요.

[묘로링]

음... 음... 일시적으로 그렇다면 곧 회복 될테고, 그게 아니라면 그 원인에 직면하는게 중요하는 것 같아요. 쉽게 말해서 죄송합니다.

[꿀도르]

마법사라 그런감이 더 있는것 같아요.... 저두 느끼는 거라..==

[아자씨]

작은거라도 목적있는 삶을 살아야하는것 같다는 생각을 가끔합니다.

[인생사랑4]

그게 중2.....
여튼;; 저도 좀 살만해지거나 하릴없이 무의미한 생활을 할때
그런 생각이 자주 들더라구요... 몸이 힘들땐 그런 생각이 안들지만 ㅋ
스스로의 인생에 최선을 다하지 못하고 있다는게 아닐까요?

[짱아오빠]

저도 가끔씩그러는데...히유..

[셸a]

색다른 상담소 마지막편을 추천합니다 ㅋㅋㅋ

[슬픈케찹]

그래서 전 ㄱ임을 했꼬 수능은 망했고 던파만렙아디만 남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