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식집에 가서 라면 밥을 먹었는데..
제가 집에서 끓인 라면보다 맛 엄청 없었을때...
불과 오늘 벌어진 일임...
아 이 원통함을 어디다가 하소연하고 풀어야 한단 말이던가..
이게다 여성부 때문이야!(잉?)
그나저나 제육 덮밥 먹으려다가 5500원이란 가격에 놀라버렸어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분식집에 가서 라면 밥을 먹었는데..
제가 집에서 끓인 라면보다 맛 엄청 없었을때...
불과 오늘 벌어진 일임...
아 이 원통함을 어디다가 하소연하고 풀어야 한단 말이던가..
이게다 여성부 때문이야!(잉?)
그나저나 제육 덮밥 먹으려다가 5500원이란 가격에 놀라버렸어요.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