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화를 통해서 이슈가 되고
그리고 사람들마다 울분을 토하더군요..글세요...
중범죄에 가해자는 잘먹고 잘살고 피해자는 사회에서 매장 or 상처에 우는 사건이 한둘이였나요..
국회는 근본적인 법개정은 생각하지도 않고 생색만 내려하고
언론은 그냥 흥미위주로 기사 넣어붙이고 토할꺼같네요.
사람들이 도가니사건에 한정짓지 말고 중범죄에 대한 처벌수위에 대해서 좀 더 생각하고 언론이 국회에 압박을 넣어 중범죄에 대한 형량을 좀 올리고 이랬으면 좋겠는데...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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