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07&newsid=20110919032516578&p=chosun
독일 역대 장관 중 처음으로 임기 중 출산한 크리스티나 슈뢰더(34·기민당· 사진 ) 여성가족부 장관이 출산휴가를 적게 쓰고 업무에 복귀했다가 여론에 질타를 당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어느 대기업 CEO는 임산부들이 "야근"한 것을 공개적으로 자랑하던데.. 참 이런 부러운 기사를 보면 어디 판타지를 보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노동환경 개선하기 위해서 파업하는 경우에도 파업하면 나라가 망한다고 그렇게 까대던 조선일보가 이런 기사를 올리니 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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