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의형제 빌려봤는데 강동원 코맹맹이소리만 좀 참아주니 볼만하네요. 살인의추억도 다시 봤는데 재밌고...
오늘 대여점 dvd 동내버릴 기세니 추!천!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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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잘 모르겠고......
<a href=http://www.google.co.kr/url?sa=t&source=web&cd=16&ved=0CIYBEBYwDw&url=http%3A%2F%2Fextmovie.com%2Fzbxe%2F1829514&ei=_n1sTun4G-OtiAe72pnTBA&usg=AFQjCNEpeXAbTE1wOwGpxQya3BIw3AP8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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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트릭트 9 재밌었던 것 같네요.
놈놈놈(좋은놈 나쁜놈 이상한놈?). 옛날 Clint Eastwood의 출세작 서부극을 만주벌 독립운동 시점으로 재현한 건데 아주 재밌게 봤습니다. 송강호는 여전하고 이병헌도 한 연기를 보여주는.
Matt Damon의 Bourne 3부작. 저는 소장하고 두고두고 보고있는 잘 만든 스파이 영화. 제 생각엔 원작 저자인 Robert Rudlum이 당시 인기 절정이던 007를 살짝 비꼬려했던지 James Bond의 발음과 유사한 Jason Bourne이라고 일부러 이름했던 듯. 실제 제이슨 본이 본명도 아니고 내용도 그때까지완 달리 (아마 최초로?) 기억상실증에 걸린 냉혹(했던) 스파이죠. 특히 1편인 Bourne Identity가 (로맨스도 약간 있어) 좋은데, 여주로 나오는 당시 독일의 신성 Franka Petente를 보는 재미도 좋죠. (Franka Potente의 Run, Lola Run도 독특하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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