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거꾸로 가네요. 오늘밤엔 창 다 열고 자야하나...

날씨가 급하게 선선해지길래 가을옷 꺼냈더니 더워지더군요. 그러다 이젠 오늘은 다시 한여름때처럼 밤에 창 다 열고 자야할 것 같아요. 무슨 날씨변덕이 죽 끓듯이 하는지 모르겠음.

ps.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경기장 관중석 너무 휑하네요...전세계적으로 인기있는 대회중 하나라서 전세계에 방송되고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저렇게 빈자리로 놔둘거라면 그냥 주변 주민들이나 학생들한테 공짜표 나눠줘서 관중석 채워주지...빈자리가 너무 아쉬워 보여요.

[소울블루]

늦더위 때문에 저도뭐...
실신중 ;ㅂ;

[[탈퇴계정]]

포퓰리즘 때문에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