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예전에 봤던 연재소설인가 출간소설에 검기의색이 달빛색이라고 칭하던데...
도대체 무슨색인가요?이미지가 떠올려지지않음이네요.
말장난하는것같이 느껴지고 말이에요.ㅠㅠ
뭔가 몽환적인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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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fail
검색엔진으로 달, 달빛 대충 검색하셔서 보시면 됩니다.
달빛을. 직접보면. 아름답죠...단 산골에서 볼때요 달빛만으로 세상이보일때말이죠.
은색 에다가 약간의 푸른색이 있다고 보시면 될듯
음 이건 달빛을 느껴본적이 없는 분이면,이미지가 안잡힐수도 있겠네요.ㅇㅅㅇ;
누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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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같은 둥근달... 보름달은 노리끼리 한데........ 가끔 푸름스런띠가 있을때도 있고..... 금성은 콩알만한게 희끄머리하고...
새하얀 은빛? 또는 은빛에 옅은 푸른안개가 끼어있느는낌?ㅋㅋㅋ 달빛이라고 하면 딱 떠오르는데... 잉. 아닌가요.ㅋㅋㅋ
새벽이나 낮에 뜬 달을 보면 파란 하늘에 반투명한 흰 빛으로 걸려있고, 밤에 보면 보통 누렇고 주변이 달무리로 뿌옇죠. 가끔 붉거나 푸르고.
푸르고, 은빛이고,오랜지색이고, 그냥 하얗고, 노랗고,... 그냥 가시광선이죠 뭐. 닻 자체가 빛을 내는 게 아니라 태양을 반사하는 반사광이잖아요. 달은 그냥 거울.... 이라기보다 그냥 달 표면색인거죠. 시간에 따라 무엇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다고는 들었어요.
그 동네의 달 색에 따라 달라질듯. 그러고보니 요샌 딴 세계의 달 갯수가 많다던지 칼라풀한다던지 그런 설명이 없어진듯
밤에 옥상 올라가서 달을 자세히 보면 푸른색 띠가 둘러져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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