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강제적으로 남의 집을 자기들 반상회한답시고 제공하란건지..
그리고 집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못한다니까 벌금내라고 하는건또 뭔지...어머니가 그냥 벌금 2만원 내라고해서 냈는데 꼭 삥뜯긴거 같습니다.그놈의 반상회인지 뭔지 대체 하는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재활용품 팔아서 번돈(한달에 몇백정도 된다고하더군요)도 자기네들 맘대로 처리하면서 이렇게 벌금까지 뜯어가니까 진짜 승질나네요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강제적으로 남의 집을 자기들 반상회한답시고 제공하란건지..
그리고 집에 사람이 없는 경우가 많아서 못한다니까 벌금내라고 하는건또 뭔지...어머니가 그냥 벌금 2만원 내라고해서 냈는데 꼭 삥뜯긴거 같습니다.그놈의 반상회인지 뭔지 대체 하는것이 뭔지도 모르겠고 재활용품 팔아서 번돈(한달에 몇백정도 된다고하더군요)도 자기네들 맘대로 처리하면서 이렇게 벌금까지 뜯어가니까 진짜 승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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