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는 약 40cm가 한계이고, 긴변이 약 1m, 짧은 변이 약 55cm 가량입니다.
책상위에 노트북이 있으며 이게 짧은 변을 30cm가량 파고들어가네요.
책상위에 유리가 있는 상태입니다.
이런 환경에 적합한 책꽂이 추천 바랍니다.
책장을 사려해도 기숙사 방이 좁아 동선에 문제가 생겨 사기 어렵네요.
잘 부탁드려요.
덤. 사는 이유는 집에서 들고온 책이 어느덧 50권을 가벼이 넘어(아니, 사실 이번에 산 책들이 좀 많아요. 이번달은 생일에 회사에서 문화상품권을 줘서 총 20만원 가량 질러버렸거든요.) 공간이 협소해지고, 무엇보다 얼마전 기숙사 위생 문제로 윗분들에게 혼나 청결해야하거든요 ; . ;
그런고로 어딘가에 처박아둔 책들을 보기 위해 사려합니다.
얼마전 산 책들 전부 어딘가에 처박아 두는 이 기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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