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엔 뽑기.가 있었습니다..
전 거의 꽝이었어요...아..잉어모양 엿판..가지고 가는
애들이 어찌나....부러운지 ;ㄱ;..
그리고 백원넣고 드르륵 하고 레버를 돌리면 둥그런 캡슐이..
완구가 담긴채로 떨어졌죠..
그리고 짝꿍도 뽑기로 했던거 같고요..
(반에서 최고 이쁜 공부 잘하는 장모양이 짝궁으로 되었을때
전 비명을 질렀죠 "비교 엄청 되잖냐 ;ㅁ;!!!!!!!!!!할!!")
그리고 입시도 ...
찍기로 몰입하는 분들이 있을거에요..영어나..뭐
그리고 대학도...운으로 좌우되어 갈때가 있죠...(이건..크게
보면 도박인거 맞나? 대학원서로?)
게임에서도..
리니지도 그렇고...이젠 거의 모든게임에 운이 좌우되는..
이벤트를 해도 도박적인게 많네요...
당장 문피아도 주사위 운놀이~
운이 좌우할때가 많네요 인생의 곳곳엔..
운으로 집도 쉽게 장만하고..
운으로 망하기도 하고..
이걸 가볍게 여기면 유희고 무겁게 여겨 빠져들면..
사행성 짙은 나락인거 같아요
얼마전 경마관련 100억대 도박한 도박단이 검거 되었다고
그러더군요
"지금 모 사이트
이벤트로 6에서 0까지 나오는 도박을 했는데...
다 0이에요......"
ㅇ<-<
그래.. 평생 쓸수있는 운은 한정되어 있고 난아직
저축해 두는 거야;;;그럴뿐이야
나중에 대박 잭팟이나 터져라 ;ㅂ; 엉엉..(0이라니..0이라니..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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