첩보원은 남자의 로망인거 같습니다 전
재미가 없더라고요 007;;;
그런데 남자분들은 열광을 하시고 제가 아는분도 그걸 보시기에
어릴적부터 봐왔죠 겸사겸사..(묻어 가는 인생..)
보니까 007 로망을 보며 남자들이 좋아할만 한게..
공통점들이..
1. 마음껏 총을 쏠수가 있다.
2.첨단 장비를 다루며...끝내주는 차를 몬다.
3. 숱한 미녀들을 만난다..(이게 1위 아님?)
4. 철밥통 공무원이다..(덜덜;;)
그런데 타국에서 걸리면 정부에서는
모른척 하는거 아닌가요..
5.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폼나는 작전을 수행한다..
6. 양복 많이 입는다..
그리고 사소한 메리트가 하나있긴해요..
잘하면 비명횡사 할수 있다는거...;;;;;
아주 사소한...문제점;; 사형당할수 있다는거;;
그런데 한국에서는 첩보질도 못해먹겠네요;;
하면 주변국인데...아무래도 진짜 정수는 북한 아니겠어요?
그런데 북한은....사정이..
"배고파요 ;ㅂ;........"
"추워요 ;ㅂ;......."
"최첨단 기기는 커녕 휴대폰도 맘대로 못들고 다녀요;;"
"라면도 잘 못먹어요...;ㅂ;..."
스파이질도;;;하기 힘드네요;;북한 아니라면 모를까;;?
아...첩보원...정부가 우리나라 국민에게 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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