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은 왜 댓글을 못달게 해놨는지 모르겠지만,
이재명지사가 경기도 감염쓰나미를 조심하라고 그랬군요.
현재 위험한 지역은, 서울, 경기, 대구, 경북인데..
경북의 경우 하루 확진자가 5명이하로 나올때가 많음.
대구는 5명이상 나오는 경우가 많지만 컨트롤 되고 있는 느낌.
문제는 서울, 경기인데..
서울은 컨트롤될 듯.. 한번 서울 가봤는데, 99%가 마스크쓰고 있더라는.
역시 경기. 경기는 하루확진자 20명이상 나올때가 많음.. 개인적으로 터진다면
경기에서 터질거라 생각함.
그리고 용인에 살고있는데, 마스크 얼마나 쓰는지 세어봤음. 80%정도 비율.
이정도면 괜찮음. 알려지기로는 60%이상이 마스크써야 효과가 있다고 하니까요.
여기가 지방이라 시내쪽이라면 90%이상 될 듯.
경기도에서 터질거라는 건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5:5 정도로 보고 있음.
아직은 마스크를 제대로 쓰고 있으니..
번외로, 30일이 지나면(5월) 거의 없어질 것 같네요. 현재 위험요인은 경기와 해외유입인데..
의심자수는 해외유입때문인지 증가하고 있지만, 확진자 격리중인 숫자가 매일매일 줄고 있음 100~200명 정도씩.(늘어난 적이 없음. 7천대에서 현재는 3591명) 현재 추세를 유지한다면 한달후에는 몇명 안남게 된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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