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가 실제로 지은 이야기라면 이야기를 잘 지어내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나는 실제로 겪은 일이고 거짓말은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이런 이야기를 지어내서 이야기해서 어떤
이익이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 웃기면서도 감동이 있네요. 무서운 이야기라기 보다는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귀신 이야기입니다.
돌비의 공포라디오에서 추억님의 이야기는 다 재미있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H37t4Wjc8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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