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글 보고 짜증나하시는 분들 몇분 계시는거 같아서 ^^
제가 글을 생각 없이 올렸나보다 하고 지웠습니다 ~
하지만 그분들 댓글 보고 저도 짜증났어요. 하하.
더운데 알바하느라 고생하시네요.ㅇㅅㅇ/ 힘내세요 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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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미 마법을 쓰고 있으니까. 여자친구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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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에는 묘님이 단 데햇 얌전한 고양이라는 덧글때문에 삭제하신거로 보이네요.
그런데 밤에는 편의점 알바 왠만하면 여성 안시키잖아요? 취객때문인것도 있고 새벽에 짐도 날라야 하고 그런거 등등.. 그런데 제가 아는 여자애는 밤에 하더라고요... 왠지 후덜덜 했음... 지금은 시집가서 잘살고 있어요.. 편의점 알바 하던 제친구는 편의점 알바의 장점은 삼각 김밥의 가호라고 하더군요.. 아...삼각김밥의 가호.... 보이지 않는 수당... 피씨방 알바의 장점은 게임의 가호...(심야시 멀티로 게임 막돌릴수 있음.)
나도 그 생각했음. ㅠㅅㅠ 얼마나 보기 싫었으면....
이런...묘님 왜그러셨음...ㅇㅅㅇ/
ㅋㅋ 묘오빠 때문 아니에요 - 저는 파트타임이에요 야간 다 근무하는게 아니라, 10시부터 2시 사이에만 ㅎ 가장 바쁘거든요 그때가 ㅎㅎ
내가 얼마나 얌전했는데!! 희냥 좀 말좀해봐요. 내가 얼마나 얌전한.....
...ㅇㅅㅇ....?
제 친구는 2시 넘어서 새벽 늦게 했기때문에 패시브로 취객 내성이 생긴 모양임... 술먹다가 친구들이 맛가면 걔 선에서 알아서 처리함..
저는 2시 이전이라 그런지 귀여운 손님들이 더많아요 ㅎㅎ
귀여운 손님......우리는 여기서 먹잇감을 발견한 포식자와 벌벌 떠는 초식동물의 관계를 떠올려야 합니다.
...아,아니 왜여 ! ;ㅁ;
귀..귀엽다라;;; 갔더니 막 전자레인지 대신 피카츄랑 라이츄님이 전기로 냉동식품 지져서 덥히고 있는거 아님?
간혹 오시는 손님 분들이 귀여우신 분들이 많아요 ㅋㅋㅋ
댓글 다신 분들이 보면 또 짜증나서 댓글 달고 또 이 글 지우고 또 올리시는 악순환이 반복되려나요..
ㅇ_ㅇ?
저요?
음... 이런데서 노는 군요 ㅋㅋㅋㅋ
헉 오백만원님 날 감시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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