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저의 부모님께서 살아오신 나라라서 자랑스럽고
저의 친구들이 있는 나라여서 자랑스럽고
저의 보금자리가 있는 나라여서 자랑스럽고
제가 여태까지 살아온 나라여서 자랑스럽고
제 몸에 흐르는 대한민국의 피가 있어서 자랑스러운겁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전 단한번도 다른나라에서 태어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정말 한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부'나 여러가지 상황때문에 부러워서 힘들어서 다른나라에 태어나면 좋겠다라고 하는글을 보면 아 얼마나 힘들면 저럴까?
그런 생각이 들지만
이상하게 덕질을 하고 싶어서 일본에서 태어나고 싶다고 한것은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안되더군요. 이건 왜 그런지도 스스로 이해가 안된다죠.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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