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너무 어려워요....
뭐 하나 해볼려고 하니 뭔 놈의 어플이 그리 필요하나요...
2년전에는 핸드폰 하나때문에 머리 싸매고 고민하지 않았는데
스마트폰 너란 녀석은!!!!!!
니가 처,처음이야...날 이렇게 고민하게 만든건....
하아 .....전화만 주고 받으면 되지....
어차피 꾸며서 누구 보여줄 사람이 있는것도 아니고...
............근데 이렇게 따뜻한데데 옆구리가 시려운 이유는 뭐지?
왠지 눈물이 날 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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