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피아도 캠페인을 펼칠 때가 온 게 아닌지...

아래 사건도 그렇고 얼마전에 댓글 사건도 그렇고...

못 잡아 먹어서 난리네요 아주...

뭐가 그리 잘났는지 모르겠어요.

모르는 거 알려주는 데 알려주면 알아서 아 감사합니다

이렇게 끝날 거를

이건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근데 그렇게 안하네 병신

훗 병신에게 이걸 알려주다니 난 좀 잘난거 같아

이런 걸 팍팍 풍기면서 하더군요.

그리고 글 제대로 읽지도 않고 사람을 몰아가는 것도 뛰어나구요

2개월 전에 봤었는데 너무 저에게는 별로여서 다시 빌려보기에는 돈이 아깝네요. 이게 도대체 어떻게 하면 저는 책을 빌려보지 않았지만 저 책은 정말 별로에요로 인식을 하는지....

그리고 잘못 이해했다면 그냥 아 죄송해요 제가 잘못 봤었네요

이러면 되는 거를 논지를 비틀어서 마저 까더군요

잘못하거나 실수하는거 누구나 할 수 있잖아요...

그냥 아 죄송해요 제가 잘못 알았네요 이러면 되는거를

그리고 남에게 미안하다거나 그런거 하기 힘들다면 자기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마찬가지일텐데 ..

내가 이글을 써서 저사람을 보내야지 이런 의도로 글을 쓰는거 보면....

제 생각으로는 이게 논란이 될 거 같다 싶은 글은..

정담지기님이 24시간;;; 근무하시기는 힘드시니

시스템에 블라인드 신고 라는 거 만들어서

10명 이상 신고 되면 그 글은 블라인드 처리가 되게 만들고

그런 글이 나오면 정담지기님이 우선 확인 하셔서 처리하게 하는

그런 제도적인 ;;;;;;;;;; 것도 있었으면 좋겟네요...

[별과이름]

음......... 착한 댓글 달기 캠페인 말이죠?

[플라워]

나같은 사람만있으면(응?);;

[아스트리스]

동감입니다..진짜 개선이 필요한 것 같아요;ㅅ;

[환유희]

무례하고 건방지고 개념없는 것과 직설적인 것을 혼동하는 바보들은 어딜 가나 꼭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