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중학교3학년이였습니다
지금이 고1예비입니다
저희반에는 소설보는 친구가없었습니다
근데 어느날 어떤친구가 달빛조각사를보는겝니다!!
오오오 동지여 하고 달려가서 몇일뒤 달조를 다봤고 추천을 해달라는겁니다
제 아이디를 보면알수있듯이 저는 지그 빠입니다
당연히 대장장이 지그를 추천해줬죠
친구가 반쯤보고 말했습니다
"야 이거 존X 달빛조각사 따라했어"
저는 혹시나 이녀석이 이작품의 결점을 찾아냈나?
벌써 찾아내다니 대단한녀석이군 하고 물어봤죠
"왜?"
저는 다음이어진 이xx의 말에 주먹을 날릴뻔한걸 간신히참았습니다
"드워프나오고 가상현실게임이잖아 ㅡㅡ 존X 달빛조각사 따라한거네 안봐 재미없다"
내가 그날 기분이 나빳으면 주먹이날아갔을껄 아마
데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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