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si 인지 nsic인지 제 알바가 아님...(이상한데서 둔감함...;;;;
거저 살고 있음...)
nuuu면 어때요.
사실 제목따위 별 관심도 없음...
깁스가 나온다는게 중요할뿐...
드디어 시즌 7 ..
밤 10시,,,
무려 일주일 전부터 광고하는거 보고 직감했네요....
"나만 기다린거 아니였어...."
내일밤! 10시!!!
없는 시간이지만 내가 이거 시간 쪼개서 꼭 본다.
(무려 밤이야..내 세상이야...난 해낼수 있어...
난 자긍심을 가져야 해...
오케이..
무려 테리 버전으로 오케이 하고 싶어...겉옷 던지며. )
p.s참고로 닥터 후.
타임로드.......
퀄리티가 엄청나네요...
눈 가린 천사편은 정말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정도....
미안하게도 하우스 저리 가라임...;;;
-의외로 버닝은 먼곳에 있지 않아요 여러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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