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문제로 요즘 많이 바빠서 (미루고 미루고 또 미루다가) 글을 통 못썼는데, 내일이 휴일이기에 시간이 조금 있어서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저번에 썼을 때는 뭔가 턱턱 막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더 술술 잘 써지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덕분에 지치지 않고 2시간 정도 썼네요. 더 쓰고 싶지만 시간이 시간인지라... (2AM) 이만 자러가야겠습니다 ^^
오랜만에 정담에 인사 올리러 왔다가 주저리 주저리 잡담만 하고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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