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페이트 극장판~!

이 나온다는 사실,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무한의 검제 스토리라더군요!  극장판이니만큼, 짧은 스토리에 담아야 하는데,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일단 티비판 제작 회사에 맡긴다고 하더군요.

아래는 적절한 등작횽님과 츤데레 소녀의 광고지.

과연 무한의 검제 루트와 어울리는 광고지군요. 남자는 등짝으로 말한다!

(뒤에 묻혀버린 실질적 주인공과 실질적 메인 히로인은 좀 안습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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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페이트 안해본 사람이 보면, 린이 주인공인줄 알겠군요;

[소설재밌다]

애니만 본 저 같은 라이트한 사람은 무한의 검제 루트 따윈 애니를 제외하곤 풍문으로만 듣고 있었을 뿐인데, 이런 게 나오나요.

챔프는, 투니버스는 저것이 나오는 즉시, 수입을 해야만 할 것이야!

[리하이트]

무한의검제에서는 그 누가 뭐래도 주인공은 등짝형님
야겜 최강의 폭풍간지

[[탈퇴계정]]

역시 등짝.

[포필]

리하이트님.. 페이트란게 야겜이엿군요,,허헐

[골라먹자]

ㄴㄴ 쥔공은 등짝 횽아

[Azathoth]

황혼의문턱님//H씬만 없으면.. 갠춘한겜입니당

[인의검사]

18금 게임 주제에 인기투표에서 남자(아쳐)가 인기 3위. - -; 상상을 초월하는 인기였죠.

[벽현]

등짝 ㄲㄲ

[死門]

간지포스가 좔좔...
랄까나, 랜서횽도 옷만 좀 잘 차려입었으면 간진데 ㅠㅠ...
그놈의 타X즈으으으으으!!!!!!!!!!!!

[백곰냥]

사문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이즈 급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