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이상형이란
이상한 형아가 아니라 꿈에서 못볼까 두려운 여인상.내지는
남성상을 가르킴..
정말 괴이발랄한 확률로 불특정 소다수(아 소다 마시고 싶어..)
인간들은 이상형과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다고 하던데..
이는 거의 불가능한 확률로서 이런 분들은 전생에
구국열사였던가 최소한 평민에서 킹이 되서 마계에서 중간계로
분탕질 치러온 마왕을 레이드해서 널리 인간을 이롭게한
업적정도를 치룬 특이한 케이스임..
그런 간혹 피그마리온 같은 편집증 강박환자같은 새퀴는
그 집념으로 신에게 로비까지 넣어가며
자기 이상형을 이루었다니..
참으로 그 근성 더럽다 아니말할수가 없겠음...;ㅁ;!!!
(그냥 부러워서 더럽다 이야기 해보는;ㅅ;...소심함.)
다들 누구나 마음속엔 이상형이 있습니다..
(사이코패스의 마음속엔 이상한 형아가 있고요...이점 유의 바람.)
저도 저의 이상형을 오늘날 재발굴 재발견했습니다...
"남자만 아님 좋겠어요..."
시간이 지날수록 이상형은 포괄적 불특정 다수가 되어갑니다..
혹자는 이것을 현실에 대한 타협내지는 기류편승.이라 부르지만.
제 마음이 너그러워져 가고있다는 증명의 표본이라 부르고 싶음.
(표본 유사품 표범에 유의 하세요...후자는 좀 성질더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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