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k kop을 좋아하는 3000명의 소녀 중에서 10명을 뽑아 k pop 유학을 시켜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을 소개하고 kpop을 시스템을 체험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마지막에는 음원도 내고, 뮤직 비디오도 찍었습니다.
이게 왜 힐링을 주냐고 하면, 이들이 한국문화와 kpop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는 것입니다.
국뽕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이들이 한국과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모습이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마지막 과제로 뮤직비디오와 음원 발매을 하는데, 그 과정에서 보여주는 열정과 노력이 아름다워 보였습니다.
마지막으로 3주간에 불과 하지만, 그들간의 우정 및 돌아간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도 기분 좋게 합니다.
일본 문제로 기분 나쁘신 분들 한번 보세요.
마음이 힐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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