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돌려보니 철권 대회 중계해 주더군요.
보아하니 철권5보다 더 나온거 같던데..쩝.
제가 마지막으로 한게 철권5였죠.
다른 분들은 스트레스 어떻게 풀지 모르겠지만
전 등산.독서.음악(요건 뜸함 요새.)
게임으로 풉니다..
그러나 게임은 요새 하질 않으니..
솔블이 부릅니다.
-그때 플스 팔지말걸 그랬어.-
화랑이나 진카자마. 폴로 철권 하고 싶군요..쩝.
신나게 버튼 누르고 상대를 두들겨 패면 기분이 나아질듯.
진삼국무쌍도 하고 싶어요.
사실 철권보다는 진삼국무쌍때문에 플스 판게 아주 약간
후회가 되요
맵 누비면서 아군의 사기 높이는 재미가 쏠쏠한데..
게임 안한지도 좀 오래된거 같은데..
철권은 계속 나오는군요.
남코의 효자게임 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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