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좀 시끄러운 곳이니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합니다만 단골 PC방의 어느 정도 전용석 구역에서는 그게 극복이 되더군요.
집에서는 일단 편안하고 모니터가 듀얼이라서 딴짓하기가 좋아서 집중이 잘 안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가서 글 쓸 일이 있을 때는 조금 무리를 해서라도 많이 써놔야 할 것 같습니다.
p.s 최근 공모전 기간인지라 추천하기 게시판부터 시작해서 장작이 타오르는 느낌이네요. 신경을 안 쓰는 편이 좋겠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게시판을 기웃거리며 현황을 살펴보게 되네요. 되도록 릴렉스 해야 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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