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가면서 꿀빤다고 하는것도 참 웃기고
그날 수업이 2개있는데 여학생들은 수업듣고 후...
배려심 있는 교수님은 그냥 휴강때리시는데 그런분이 참 적네요 남자비율이 참 큰 학교인데
내년에는 동원가서 불침번스고 교통편 안좋은곳에 가야된다는것도 빡치고
6천원짜리 밥이 나한테 2천원만 줘도 더 잘만들거같은디
Px줄은 드럽게 길고 에휴
화요일에 황사온다고 미세먼지마스크 각자지참해오라는 문자 받고 기분은 더 더럽네요
헬조선 헬조선 그래도 다른 나라도 다 비슷하겠거니 하면서 사는데 기분 참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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