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문피아에 얼마정도 질러보셨나요?

전 37만원이네요.

진짜 깜짝 놀랐어요.

내가 이렇게 많이 질렀다는것이요.

그 만큼 많이 봤다는 증거이기도 하구요.

지금은 6만원정도 남았는데요. 캐쉬를 사용 안하게 된지

도 거신사냥꾼 이후로 구매를 안하고 있는데요.

바빠서요.

언젠가는 저랑 코드 맞는 소설이 나오기를 기대하는중이에요.

다들 얼마나 문피아에 질러보셨나요?

[愛月山人]

지금까지 백만은 넘었을 듯.......

[li******..]

80~90정도요

[사마택]

이러니 사모 펀드가 금강님께 오백 만원도 아니고 오백억 드린다고 한거지.
ㅜ..ㅜ 준비하는 자에게 기회라는 운이 따른다더니.
허허.

[황강철]

ㅎㅎㅎ 진짜 많이 질렀네요.

[황강철]

와 대단하시네욭

[지리산불곰]

200넘은듯...

[가상화폐]

30만원씩 질러요.

[황강철]

대박

[mo***]

가입한지 1년 좀 넘었고 백은 넘네요

[홀어스로스]

적은편 같으신데

[지로리]

75만원 정도 질렀네요

[소시지에그]

한 200쓴거 같은데 요새는 카페로 보는게 많아서 1월달에 충전한거 아직도 쓰네요

[소설씁시다]

저는 이제 3만원??? 보통 종이책으로 읽다가 온 거라 ㅎㅎㅎ

[립빠]

10만원정도 쓴거 같아요. 지금 최대한 무료만 읽고 선작 지우는중인데 취향저격인 유료소설만나서 고민중이네요.

[우키히]

4년차인데 대충 4백은 넘은듯... 휴학할때 미친듯이 질러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