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베스트가 표시되는 홈을 눌러보니
여러 할인 이벤트 광고배너가 뜨더군요.
순간 문득 든 생각이...
왜 문피아 이벤트는 매번 같은 느낌일까?
였습니다.(이벤트가 잘못됬다거나 싫다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만약 내가 문피아 홍보담당이라면?
무슨 이벤트를 기획할까? 하는 생각을 해보다가
든 생각을 여기에 적어볼까 합니다.
이벤트 컨셉을 말하자면
*통조림에 당첨되었습니다!*
or
*여러분의 통조림을 뽑아주세요!*
or
*니가가라 통조림*
정도가 되겠군요.
하루에 한두편씩 보기 감질맛은
독자들을 위한 이벤트!
매주 또는 매달 독자들의 추첨을 통해서
선발된 작가분을 물좋고 공기좋은 숙소로
초대?! 한뒤 맛좋은 음식과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자의적인? 연참을 이끌어내는
이벤트인 것입니다!
독자들은 연참으로인한 즐거움이있고
작가분들또한 편안한? 휴양의 기회를
드리는 거죠^^
이런 제 생각이 너무 허무맹랑 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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