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참 아쉬운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국야구영화에서 가장 높게 생각하는 야구영화가 [슈퍼스타감사용]이죠.
소설이라는것은 주인공에게 제한은 없죠. 문피아 역시 제한은 없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세계의 명작소설 속에서 주인공이 대개 챔피언인 경우는 그렇게 높지 않은데. 문피아의 경우나 혹은 라노벨이라던가의 경우에는 굉장히 높죠.
사실 이 점을 아쉽게 생각합니다.
라기 보다는. 제 눈이 더 높다는 사실에 살짝 안도합니다.
헤헤헤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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