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재가치가 1도도 없는 가상화폐를 사고판답니다.
대동강물 팔아먹은 김선달님 후손인 것 같습니다.
튜우립하면 네델란드입니다.
네델란드가 한 때 해양을 주름잡던 시절, 튜우립의 ‘아름다움에 매료’ 되었는지는 몰겠지만 하여튼 튜우립 투자에 목멘 네델란드 사람들.
당시 무역(?) 등으로 돈 잘버는 배까지 팔아서 튜우립에 올인.
결과는? 걍 튜우립 꽃밭.
투자란 내재가치의 향후 증대(현재 가치로 환산하여)할 확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서 그 곳에 자금을 이동.(증대액은 낮을 수 있음)
투기란 내재가치의 향후 증대 확율은 낮지만 증대 된다면 비견할 수 없을 정도로 높은 증대액이 예상되는 곳에 자금을 이동.
비트코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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