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 만든것'이라고 정의내리면 일단 박물관에서 청동검부터 꺼내야 할꺼고
'화약무기'라고 정의내리면 레일건이나 코일건 굳이 더하자면 전차자체의 질량을 활용해 밀어버리기
'산화가 천천히 일어나 총의 위력이 떨어진다'라고 한다면 숨은 어떻게 쉬는데? 라는결론이 나오고(호흡역시 산화중 일종)
'산업혁명이후에 개발된무기'라고 하면 아퀘부스나 핸드캐논이 있고 (컬버린과 캐논도있군)
그럼 '르네상스이전에 사용하던무기를 제외한 무기' 라고 한다면 역시 대포가 문제네요
근데 총기류말고도 포스겐, 겨자가스같은 독가스류도 있고 황산, 질산, 왕수같은 산도 있고 테이저건이나 전기충격기같은 전기도있고
증기선돌격도 있고 신의 회초리도 있고 백린처럼 구워버려도 되고
아예 냉병기만한다고 하면 석궁에 볼트는 금속으로 만들고 전기모터를 이용해 바로 재장전이 가능한 괴랄한 무기나 로마시대 발리스타를 현대 야금술을 이용해 빌사력을 높인다음 통나무대신 강철기둥을 쏜다던가하는 무지막지한 무기도 만들수 있겠고 검도 텅스텐 합금이나 티탄산주석바륨합금을 써서 만들고 무기가 안통한댔지 플레이트아머처럼 티타늄으로 만들어서 중무장시키고...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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