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다트님 최초의 헌터를 읽으면서 든 생각인데
뻔한 소재를 맛깔나게 쓰는 능력도 엄청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 동안 문피아를 장악하고 있는 현판, 겜판, 레이드물이 대표적이겠네요
독자들의 저항감을 이겨내고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니까요 ㄷㄷ
이 분야에서 잘 쓰는 작가님은
저는 몇개 안읽었지만 산호초님이랑 디다트님 취룡님이 떠오르릅니다.
어떤 분이 떠오르시나요?
p.s 재밌는 작품도 추천해주세요 ㅎㅎ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디다트님 최초의 헌터를 읽으면서 든 생각인데
뻔한 소재를 맛깔나게 쓰는 능력도 엄청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년 동안 문피아를 장악하고 있는 현판, 겜판, 레이드물이 대표적이겠네요
독자들의 저항감을 이겨내고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니까요 ㄷㄷ
이 분야에서 잘 쓰는 작가님은
저는 몇개 안읽었지만 산호초님이랑 디다트님 취룡님이 떠오르릅니다.
어떤 분이 떠오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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