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작가의 작품들은 독특한 세계관을 이루고 있다.
8패라는 기존의 구파일방과 세가외의 세력에 의해
좌우되는 무림
심검에서 무형검 그리고 신으로의 길 까지의
독특한 무공세계
수많은 인간 군상들
작품마다 이름과 그밖의 약간씩만 변형이 있을뿐
어떻게 보면 천편일률적이라 할 수 있지만
하나 같이 비슷하면서도 약간씩 틀린면이 또
백상작가글의 매력이다.
볼때마다 느끼는것은 참 불법이라는게 어떤것일까..
마음의 공부 구도의 길...
아미속가제자는 볼때마다..알면서도 씁쓸함을 금할길이
없구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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