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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2 데르카니안
작성
05.07.20 21:02
조회
231

저는 저희집이 해운대라서.

1.5KM떨어진 해운대 해수욕장에 -_-

OTL.

여러분은 어디로 가실지 궁금하군요. ^^.


Comment ' 30

  • 작성자
    Lv.50 백린(白麟)
    작성일
    05.07.20 21:03
    No. 1

    연참대전에 참가하고 있는 관계로 글을 쓰면서 보내야 합니다.

    피서는 한여름밤의 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07.20 21:04
    No. 2

    그냥.. 방콕..(한마디로 폐인) 을 선호하지만
    간다면 그냥 실내수영장..(머엉.)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소교
    작성일
    05.07.20 21:04
    No. 3

    1.5km ㅡㅡ 하 정말 부럽습니다..

    저희집에선 몇시간을 미칠듯한 스피드로 달려야 겨우 가는데.. ㅠㅠ

    역시 여름엔 바다 가 최고죠! 고고 ! 고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김민혁
    작성일
    05.07.20 21:06
    No. 4

    이런 글은 강호정담란에 올려주시는 센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고니.
    작성일
    05.07.20 21:11
    No. 5

    전 주말에~ 계곡을 가기로 했습니다^^..

    가서 첨벙첨벙~ 물장구 치고.. 수박을 먹으며.. 시원한 맥주한잔!

    캬~아 >_<! 좋다아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꿈에다름
    작성일
    05.07.20 21:11
    No. 6

    저는 시골에있는 친구네 가서 놀다가 올 예정입네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토끼똥
    작성일
    05.07.20 21:11
    No. 7

    전 베란다에서 보이는 해수욕장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死神...
    작성일
    05.07.20 21:12
    No. 8

    부럽다 ㅡ.ㅡ;; 고3 이라 갈지 ..쩝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사월
    작성일
    05.07.20 21:15
    No. 9

    저도 집앞 해운대로~
    걸어서 20분이면 가는 해운대.ㅎㅎ
    신시가지사시는분~?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0 21:16
    No. 10

    해운대는 여름에 물보다 사람이 많던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연심표
    작성일
    05.07.20 21:18
    No. 11

    살빼야 되는관계로 OTL..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0 21:18
    No. 12

    이참에 지옥으로나 갔다 와볼까 생각 중... 그러고보니 어차피 지옥이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友酒
    작성일
    05.07.20 21:19
    No. 13

    흠 저는 시골이 관계로 백미터앞 개울가에서 띵가띵가 놀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수]설화
    작성일
    05.07.20 21:19
    No. 14

    너무 딱딱하게 나가는 듯 하여 그냥 둘까도 했지만
    요즘 너무 개성적인 말머리들이 늘어나기에....
    **
    아...여름...불러주는 사람만 있다면 어디든 가고 싶긴한데....^^
    그래도 늘어지는 여름...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0 21:20
    No. 15

    물을 안좋아하는지라...
    어렸을때부터 줄곧 들어왔던 말...
    "넌 물이 가까이가면 안돼! 위험해!"
    등등... 의 소리만 들어와서 수영과는 거리가 먼 관계로...
    방콕...이나 아는 사람들 만나러... 위로 올라가던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데르카니안
    작성일
    05.07.20 21:22
    No. 16

    저 신시가지 살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0 21:23
    No. 17

    14/ 제가 지옥으로 초대 해드리죠 (-┏),,,

    15/ 그러면서 클럽 물좋은곳은 안피하시죠~? 저도 안피할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0 21:25
    No. 18

    17/클.. 클럽이라뇨! 전 순진해서 그런대 가면 누님들의 집중 공격을 당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0 21:25
    No. 19

    18/ 노인공격 이군요. 클럽은 센스 있는 사람들만 인기가 좋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0 21:26
    No. 20

    17/ 클럽좋지요... 다만 클럽갈려면 상경해야하는 압박...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0 21:27
    No. 21

    클럽이라는댈 가본적이 없는 저로써는... 티비에서 본것이 전부 -_ -
    티비랑 똑같이 생겼나요~? 전 순진해서 잘 모르겠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0 21:30
    No. 22

    21/ 저도 한 두어번밖에 못 가봤지만 비슷합니다.
    생각보다 술값도 안비싸구요.. 생각보다...
    꽤나 재미나더군요.. 친구한테 잡혀갔는데 종류도 다양하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마빈박사
    작성일
    05.07.20 21:31
    No. 23

    21/ 순진한 사람이 무슨 호기심이 그렇게 많으세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백적(白迹)
    작성일
    05.07.20 21:46
    No. 24

    군대로 피서 갑니다.. -_-+
    같이 가실 분??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0 21:55
    No. 25

    그래도 술값 싼걸로 치면... 대학근처에... 주점들이...^^;;
    서비스도 좋고... 값도 싸고...
    매번 학교 근처에서만 먹다가... 한번은 시내로 나갔는데...
    서비스도 별로 안좋던게... 계산하고 나오면서... 충격먹어버린...
    술값이 거의 두배차이더라고요 ㅡ
    클럽이 그렇게 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신주대검협
    작성일
    05.07.20 22:00
    No. 26

    25/ 생각보다는 싸다는 소리입니다.. 뭐 룸이나 그런데 보다는 싸더군요... ^^ 제가 갔을때 발렌타인을 15만원주고 먹었던거 같습니다.
    ( 친구가 시켜서 년수를 모르겠네요! 암튼 500짜리로 기역..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05.07.20 22:07
    No. 27

    해운대 갔으나 비오는 통에 콘도에 처박혀서 친구들이랑 고스톱이나 치고 있었음...-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nightmar..
    작성일
    05.07.20 22:08
    No. 28

    -전 아직 술자리에 몇번 안가져본 관계로... 그런 비싼 술은 안먹어요!
    저희는... 10만원 안으로 해결본다는-_ -;;
    그리고 무엇보다... 술보다는 안주라...-서비스가 좋은곳이 좋고....;
    이상하게... 항상 술값보다 안주값이 더 나오더라고요...
    술은 안먹으면서 안주만 집어먹는 인간이 절 포함해서... 너무 많아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탈혼(奪魂)
    작성일
    05.07.20 23:19
    No. 29

    물어보나마나..
    돈없는사람이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방콕을 선호 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5 현(炫)
    작성일
    05.07.20 23:55
    No. 30

    .............돈이 있어야 가죠.-_ㅠ
    방콕으로 나갈랍니다...
    보충도 시작이고. 에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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