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7시 30분경에 이러한 문자가 왔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물어보았지요.
이거 날린 사람 누구? 그러나 아무도 날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6월 15일.. 두렵습니다.
제가 모르는일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절 미치도록 두렵게 하고 또 흥분시킵니다. (응?)
번호가 1004로 찍혀 있는것을 보아 제가 그날 착한일 한것이 분명한데 아쉽게도 기억이 안나는군요.
워낙 평소에 행실이 바르고 단정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착한일은 저에게 일상일테니까요. (아마도)
뭐, 그냥 그렇다는겁니다. 심심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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