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수대 사진은 꽤 되는데 거의 흔들...- -a
물을 아낍시다.-0-
여기서 서커스(?)를 했는데 왠지 찍는 사진마다 흔들림이 심해서 죄다 del...ㅜ
폭죽 터트린건 더 있지만 별로...- -a
찍은 위치가 애매해서 별로 안 기울어져 보이는 피사의 사탑.-
왜 찍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괜찮아 보이는 한 장.
용가리와 주작인지 봉황인지 모를 새.
용가리 네 마리~
낮에 봤을땐 밋밋했던 놈들...
주작으로 추정 중.
출입구 쪽에 달려있는 등롱(?) 아으 동동다리~
역시 출입구 쪽에 서 있는 닭들
출구 왼쪽 ( 입구 오른쪽 ) 에 서 있는 정체불며의 장식(?)
정체 불명의 동그랑땡
이 놈은 두 장의 사진을 디카살때 같이 온 프로그램으로 합친 사진입니다.
일단 이걸로 끝입니다. 아래 링크 누르시면 좀 더 많은 사진이 있지만 절반은 가족사진(비공개)이고 여기 올린 것 외에는 흔들리거나 별로 볼만하지 않은 놈들이라 굳이 가 보실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가서 보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다고 생각하지 않지는 않겠지요. ^^;;;;;
나중에 누나가 찍은 사진 보내주면 그것도 올리도록 하죠.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