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일이라 뭐라 설명하긴 그렇네요.. 사법부이든 입법부이든.. 뭐든 간에 힘있는 자들에 대해 손을 들어 주는군요..그들을 상대로 해서는 서민들은 대부분 고개를 숙여야 한다는 것을 이제야 절실히 깨달았습니다.. 보는것과 직접 체험하는것은 다르다고 했던가요.. 하하!! 이 것 또한 마찮가지군요!! 직접 저희 집안이 힘있는 상대에게 처절하게 파괴되어 버리니 피눈물이 흘러내리는 군요..
3년동안이나 저희 집안을 괴롭혔던 그 집단이 이제는 일어설수 없도록 만들어 버립니다.. 하하!! 20살때는 다니던 대학을 포기했었고 다음해 겨우 겨우 다시 대학을 진학했었는데 23살이 되던해에는 모든게 사라져 버릴것 같군요..
시발시발시발시발.. 욕을 쏟아 부어 버리고 싶지만 그것조차 쉽지가 않군요..
계속 눈물이나서 일하고 있는데 눈물을 흘리면 그것도 사내가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하하!! 눈물을 참을려고 이렇게 나마 글을 쓰는데 눈물이 멈추지가 않네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고무판 가족여러분들은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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