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제 병장 달았다고 하더군요.
자식이 운동좀 했다고 근육자랑하는데 부럽습디다.
나도 군대에 있을때 운동열심히 했지만 체력만 좋아 질뿐 근육이 붙질 않더군요.
역시 살이 어느정도 있어야 근육만들기가 쉽겠죠.
그나 저나 육식 못하는 식성부터 바꿔야겠네요.
난 왜 고기가 맛이 없을까?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랜만에 동생이 휴가를 나왔습니다. 이제 병장 달았다고 하더군요.
자식이 운동좀 했다고 근육자랑하는데 부럽습디다.
나도 군대에 있을때 운동열심히 했지만 체력만 좋아 질뿐 근육이 붙질 않더군요.
역시 살이 어느정도 있어야 근육만들기가 쉽겠죠.
그나 저나 육식 못하는 식성부터 바꿔야겠네요.
난 왜 고기가 맛이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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