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티를 다녀오고 자취방에 왓습니다.......
두고간 핸드폰에 찍힌.. 부재중 전화 20........
왠지.. 느낌이 좋지 않앗습니다...
혹시나... 요즘 몸이않좋으신 할아버지가....
할머니가.........
전화를 걸엇습니다........
외할머니가 돌아가셧다고 합니다.......
복잡한 가장사로.. 조부님과 외조부님들 밑에서 커왓기에.......
믿어지지가 않네요...........
설날에...... 외갓집에 내려갓어야 햇는데......
외ㅏ할머니 얼굴을 봤어야 했는데.......
않울껍니다..........절대로..........
그런데....... 제 뺨을 흐르는 이건 뭐지요.............
꿈이라면....... 어서 깨고 싶습니다.......
Commen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