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의 나라땅가지구 말많은놈들 많은데 하여튼 기분나쁘긴하죠.
하여튼 반박글입니다.
중국5천년 역사를가지고 모라하지만 원나라가 중국의 역사가 아니라 몽고의 역사이다라고 하시지만. 원나라는 중국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작년 한국사 교수님께서 수업첫시간에 그러시더군요.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우리나라에서 역사책의 주체는 누구였나? 모두다 왕족을 중심으로 써있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진정한 역사의 중심은 백성의 시각으로 봐야한다고 지배자가아닌 살고있는사람의 시각으로 봐야한다는거죠. 또한 객관적으로란 단서도 붙이고요,공감가는 이야기입니다.
3황5제가 신화면 단군신화는 신화가아닙니까? 정말 환웅이내려오고 곰이마늘만먹고 그런걸 100%믿고있습니까? 물론 저희나라 역사에 우월의식을느끼고 하는건 다 좋은데 그것때문에 남의 나라 역사깍아내리는건 똑같은 짓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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