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 최강 유닛.
그것은 프로브.
물론 뭐 베틀, 케리어 등등의 쟁쟁한 경쟁상대가 많지만 뭐니 뭐니 해도 프로브가 최강이다.
동의하지 않는 분도 계시리라.
곰곰이 생각을 해보자.
일단 프로브와 동격인 SCV, 드론과 비교를 해보자.
★1차전★
건물 건설시
프로브 - 건물 건설시 소환시켜놓고 다른일 가능.
SCV - 건물이 완성될때까지 계속 붙어있어야함.
드론 - 건물 하나 지으려면 자신의 목숨을 버려야 함.
자! 일단 프로브의 승리다.1:0:0
전투 상황
프로브 - 쉴드를 이용한 치고 빠지기 전법을 사용할수 있다. 쉴드는 드론의 체력보다 3배 빨리찬다.(맞는지는 모르나 빨리 차는건 맞음)
SCV - 체력 보충이 불가능하다. 이길수 없다.
드론 - 체력이 차기는 하나 프로브를 이길수는 없다.
각 1명씩 붙을 경우다. 단체전은 고려하지 않는다.
프로브 > 드론 > SCV 이다. 2:0:0 이다.
1차전 종료! 프로브 압승!!
★2차전★
건물 건설시 좋은 점.(유닛 생산 X)
+기본 건물 버젼(넥서스,해처리,커맨드)
프로브 - 넥서스를 지으면 인구가 올라간다. 또한 실드가 있다. 빨리 찬다.
SCV - 커맨드는 인구가 늘어나며 건물이 공중에 뜬다. 자체 수리는 못한다.
드론 - 해처리는 에너지가 차고 다양한 유닛을 생산한다.
넥서스의 장점 2개, 커맨드 장점 2개, 해처리 장점 1개.
1차전의 2:0:0에서 2:2:1을 합치자.
4:2:1 이다.
+인구 증가 건물 (파일럿?런?,서플라이,오버로드)
프로브 - 파일런은 인구가 증가하며 주위에 건설이 가능하다.
SCV - 서플라이는 인구만 증가한다.
오버로드 - 인구가 증가하고 정찰이 가능하며 드랍도 된다.그러나 불행히도 건물이 아니므로 평가 대상에서 제외된다.
2:1:0
결국 6:3:1
+공격 건물들
프로브 - 포토, 지대공 지대지 모두 가능. 실드. 디텍트
SCV - 벙커 : 미사일 터렛, 벙커->유닛없으면 조빱, 터렛 지대공만 가능. 디텍트
드론 - 지대지, 지대공 하나씩밖에 불가능. 체력 보충가능
장점이 3:1:1
9:4:2
+기타 건물들
프로브 - 파일럿이 있을경우 건설 가능
SCV - 어느곳이나 건설 가능
드론 - 크립이 있어야 건설가능
0:1:0
현재 스코어 - 9:5:2
2차전 종료. 프로브 승리.
★3차전★
유닛
모두 밸런스 비슷함.
게이머의 능력에 따라 달라짐.
평가 불가.
3차전 종료!
프로브:SCV:드론 = 9:5:2
결국 프로브 승리!
그리고 베틀이랑 프로브랑 싸우면 베틀 이긴다고 하는데..
베틀 나올동안 프로브도 건설하고 유닛 뽑음,
일단 일꾼은 모든 유닛의 어버이이므로 같은 종족의 유닛끼리 싸울 확률은 없다고 판단.
유닛끼리의 싸움은 게이머의 컨트롤에 따라 달라지므로 일꾼의 능력만을 객관적으로 평가하여 결론을 내림.
프로브 > SCV > 드론 순으로 서열 1,2,3위.
그리고 각 일꾼들이 만든 유닛은 일꾼의 자식이기 때문에 상대 유닛이 일꾼을 못 죽이도록 막음.
그래서 일꾼이 최강.
그런데 그중에 가장 강력한것은 프로브.
그러므로 스타 최강 유닛 = 프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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