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편수에 대해서...

분량이야기가 아래에 있어서 한번 적어봅니다

다른 이야기 일수도 있는데

엄청 재미있는데 편수 늘리는게 좀보이고 에피소드가 내용만 좀 다르고 틀이 비슷함..그래도 재미있음.

1000화 이상 연재중

언제 끝날지 스토리를 보면 모를정도임

그래도 끝까지 읽을수 있는지

독자 입장에서 소설이 몇권 까지가 정당하게 피로감 없이 볼것같나요?

제가 한소설에 빠져서 오래 보고있는데 좀 지치거든요 ...

끝까지 매일 따라갈지 .. 아님 완결뒤 볼지 ... 요즘 이야기 내용만 다르지 다음 글이 상상이 될정도로 비슷해서요

[네라이젤.]

크 저쪽에서 닥터 최태수 1000화 이상 봣는데 너무 힘듭니다 ㅎㅎ
따라가기도 복참 10권이 가장 적당하지 않을가 싶음요

[끙냥]

헉...... ㅋㅋㅋㅋ 제 놀람을 아실듯 ㅋㅋㅋ

[도바민]

가볍게 보는정도면 8권정도가 적당한거 같네요 최태수같은 경우는 사실 카카오니까 천편씩 하는거죠 글자가 워낙 큼직큼직하니까.. 그래서 카카오 잘 안봅니다 뭔가 속는기분이에요 편당 글자수로 따지면 문피아가 더 분량많다고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