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먼저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한창 놀 나이인데~~~
커컥.ㅡ.ㅡ;
고3이 놀 나이인가..
참고로 저 수능볼때가....9년전이군요`~
음..그때는 수시가 그리 많지 않아 엄청 치열했다는~~
지금은 수시가 많아 참 행복하다는 말을 하고 싶군요~~
하지만 수능 잘 보세요~~
괜실히 못 보시지 말고요~~
밑에 밑 글처럼~~
평일에는 죽어라 공부만 하세요~~
설마 그런 정도로 의지가 약하다면 사회 나가 힘듭니다.~~~
저두 학창 시절이 있었고 그것을 다 지나쳐 왔는데~
남는건 후회더군요~~
그 시절 더 공부를 했을껄 하는 그런 후회~~
그건 대학 가서도 마찬가지더군요~~
현재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시나요??
대학 가면 더 빠릅니다.~~
뭐 한것 없는데..졸업이라는 것이 다가왔죠~~
그리고 사회 나가니 그 시간의 2배로 더 빠르더군요~~
한것이 없는데..벌써 입사한지..2달~~
사회 나가니 너무나 힘이 든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낍니다.`~
누군가 그랬죠
성적이 행복순이 아니잖아요~~
네버..절대 아닙니다.
성적은 행복과 비례합니다.~~
특히 지금 고등학생이신분들은.....연금제도에 엄청난 피해를 보실 분들이라~~
돈 많이 벌어야 합니다.~~
아...이야기가 이상한곳으로 가는군요~~
워낙 글 솜씨가 없어서 이상한 곳으로 빠지는데~
딱 한가지만 말 하겠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20년후를 생각한다면
난 그때 무엇을 하고 있을까??
이것을 생각해 보세요`~
그럼 별루..놀고 싶은 생각 없을껍니다.~
약간의 휴식은 활력이 되지만 더한 휴식은 자기 자신을 갉아 먹는 독이 됩니다.~~
고3여러분~~
힘드시겠지만~~
밝은 미래를 향해...출발해야죠~~~
그러니 남은 시간 한번 죽었다 생각하고 공부해보세요~~~^^
공부할때가 가장 행복할때입니다.~~
너무 어두운 얘기만 해서 미안합니다.~~
돈이 많으면 엿이라도 돌릴것만..그러진 못하겠고~~
여하튼~~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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