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98년인가. 늦은 나이에 군대를 가게됬을때.
sbs 드라마 제목이 생각이 안나는데. 그 드라마때문에 군대 연기를 할려고생각을 햇엇쬬....
박신양 . 그 사나이때문에.......... 그의 눈빛 연기......
그리고 선물에서 보여준 그 아~~~~~~~
선물의 한장면이 생각나는군여.
전도현과 교회에 가서 둘만의 식을 올리는 장면.....
정말 보는순간 눈물이 흐르더군여......
그후 시간이 흘러 아 파리의연인도 박신양때문에 보게됬는데.....
전 오늘 너무나 멋져서 미쳐버릴것만 같았습니다.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의 음악.......
tv가 없어서 인터넷결제로 보는데 아마 노래장면만 5번은 본것 같네여 . 지금도 듣고있궁.....
아 정말 멋진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박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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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수혁이 밉다.
헐 지금 대사나오네여.
강태영아 나하고 살자. 그냥 나하고 살자 너 힘들어하는것 못보게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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