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전날 체력셤을 보고
오늘 신검받고 하느라 일주일에 강의를 이틀이나 빼먹었슴다
다른때 같으면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째고말지만
중간셤이 압박스러운 요즘은 좀 크리티컬 히트네요-_-
친구들한테 범위 물어보고 프린트한거 복사하고 공부하려면 꽤나 바쁠듯함다
체력셤의 여파가 아직 남아서 피곤하고 전신 근육이 놀라서 펄떡거리는...
움직임이 곧 묘한 통증을 동반하는 sm엔터테인먼트가 되어버리는 이런 상황
정말 난감함다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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