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leechangho.com/board/list.asp?gubun=P001
위 주소로 되풀이해서 들어가시다 보면 추가번역글을 보실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올라온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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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9- 이창호는 5연패의 대기록을 달성하고, 발렌타인데이에 뜻밖의 선물을 받는다.
위 번역글에 나온 사진은
지난 염장질(?)은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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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10- 이창호9단의 우승직후 현지인터뷰
위 번역문 가운데 나오는 '패왕전'은 2001년에 끝난 제35회 국민Pass카드배 패왕전입니다.
연승식인 본선에서는 2연승 이상을 해야 결선토너먼트에 나갈 수 있습니다. 다만 전기 대회 우승자는 20번을 받고, 1승만 올려도 결승토너먼트에 올라갑니다.
하지만 제35회에서는 연승식 본선에서 18연승을 올린 이창호 9단 말고는 20번(34회 대회 우승자)인 조훈현 9단만 남아서, 결선토너먼트 없이 결승 5번기(5판3선승제)만 열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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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11- 석불의 철문은 물한방울 셀틈이 없었다.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은 이제 "한국의 이창호 9단이 나오기까지 중국과 일본은 몇 사람이나 남을지"를 겨루는 대회처럼 되어 가는군요. 솔직히 아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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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12- 이영호가 이창호의 중국리그참여의 가부를 말한다.
1월 29일에 열린 '2003 바둑대상시상식'에서 이창호 9단은 결혼 계획을 묻자 “결혼은 40살 이전에 하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우리 나이로 올해 서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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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론
☞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13- 중국팀은 왜 초호화맴버를 출전시키고도 이런 난감한 결과를 가져옵니까?
☞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14- 참담한 최하위, 삼국시합을 평가한다.
☞이번5회 농심배 중국언론보도15- 중국바둑의 3대 치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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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국 하이라이트/농심배 개막전을 장식한 '헛패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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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젬이 지난해 11월부터 유료화하면서 하이라이트는 유료회원만 볼 수 있게 됐고, 올해 들어 사이버오로에서 '집중조명'이라는 이름으로 주요 대국의 고비를 볼 수 있게 했습니다.
그래서 공교롭게도 부산에서 열린 제5~10국의 하이라이트는 올릴 수 없게 됐습니다. 대신 전에 올렸던 원성진 5단의 3연승 기보를 올립니다.
찬성: 
반대: 
금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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