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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성자
Lv.1 남훈
작성
04.02.16 03:52
조회
706

  

후훗..

고1때였던가..?

그때는 참 순진했었지..

수원사는아낙과..

잠시 사겼었거든..

지금은 이름도 생각이 안나지만..

귀여운얼굴..

볼륨있는..몸매..

하핫..

나한테는..

과분한 여인네였지..

그래도..

나랑 사겨주더라고..*-_-*

고마웠어..

하루는 그녀가..

나한테 문자를 보냈지..

-----------------

내친구어제아다줄

끊었데..아다가뭔

지는알지?

-----------------

하핫..

순진한 나를 위해..

아다가 뭔지 아냐고까지..

물어봐주었던..

친절함..

후훗..

나는 이렇게 답장을 보냈지..

-----------------

헉!!진짜??

부럽다..-_-

-----------------

이러니..

이렇게 오더라고..-_-

-----------------

나도부럽네..

-----------------

사실은..

그때 아다가 뭔지몰랐어..-_-

친구한테 물어봐서..대답했지..;;

진짜 몰랐어..;;

진짜야..-_-

후훗..

나 진짜 숙맥맞어..-_-

누가..물어보더라고..

색마..잘못쓴거 아니냐고..

..이런써글..

그후에 그녀동네로..

놀러갔지..

뭐..동네 공원..

동네 길거리..

손잡고서..

수원화성 근처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그녀가 하는말이..

그녀 [우리집에 아무도없는데..(__*)]

숙맥 [아..진짜? 우리 저기 핫도그먹자^^]

병신새끼..-_-

그녀 [배고파? 우리집가자..우리집에서 맛난거해줄께..(__*)]

숙맥 [아니야..핫도그먹자..]

하핫..

나는 진짜 핫도그가먹고싶었어..-_-

그때까지는..여자는..음식으로 분류안했거든..

그녀..그때 참 답답했을꺼야..?

하여간..

그다음날..

학교와서..

친구들한테..

데이트한거 이야기하니까..

존나 때리더라..-_-

이유도 모른체..맞다가..

나중에 물어보니..

여자가 하자고 한거라고..

알려주더라고..;;

나는 땅을치고 후회했지..-_-

다음에 또 하늘이 기회를 주신다면..

절대 져버리지 않겠다고..

다짐하면서..

얼마안있어..수원의 그녀와는..

헤어졌지..

내가..그녀보다..

나를 더 사랑에 빠지게 만든..

그..이름..

리니지..-_-

때문에..

#나를 덮치려는 여자들..#

내가 고등학교 2학년때였어..

친구가..

포트리스에서..

꼬신 누나가있다는거야..

오늘 술먹기로 했는데..

가치 나가자고 하더군..

후훗..

한창..굶주려있던나에게..

좋은소식이었어.

뭐에 굶주렸냐고?

술!!이지..(__*)

그 누나를 만나고..

친해지고..

하하..그누나 이름도 생각안나네..

하여간..

누나랑 단둘이서..

술을 먹게 대었지..;;

누나가..

술내기하자더군..;;

나는 그때까진..

여자들은 술 잘 못먹는줄알았어..-_-

그래서..

좋다!!

했지..

갑자기..

양주를..시키고..

소주도..시키고..

맥주도..시켜서..-_-

막..회오리도하고..

막..불도붙이고..

하여간..

존나 신기한거..

하면서..-_-

술을 섞더라고..

나는 느꼈어..

조때따..-_-

뭐..

여러분들도..

알겠지만..

퍼팩트하게..

나의..패배..-_-

내가 이때까지..

술먹고..

필름끊겨본적이..

딱한번있는데..

저때였어..-_-

하여간..텍시타고..

어디로가더라고..

나는 집에 대려다주나부다..

하면서..

기억이 가물가물..( '')

하여간..

정신차려보니..

침대더라..

이런..써글..

근데 왜 물침대야..-_-

화장실에서는 샤워하는 소리들리고..-_-

나는..

다시 생각했지..

조때따..-_-

솔직히 무서웠어..ㅡㅡ;;

자는척했지..;;

샤워하고..

타월감구..나온..누나..-_-

몸을..더듬더라..( '')

죵네 무섭더라..;;

얼굴은 자고있고..;;

..곧(-_-)츄는..

빨딱!!일어나있고..

언발란스..하네..-_-

흐음..

이때는 만취상태여서..

기억이 잘안나는데..

이때도 안했던거같아..-_-

다음날 나는 또 다시 통곡했지..

내 별명은..

고(-_-)자가 대었구..-_-

..고자가 뭐냐 씹쌔들..-_-

크흠..크흠..

다시 결심했어..-_-

인생에..

기회는 3번있다!!

3번째 기회는..

절대 노치지 않으리라!!

하면서..

나중에 그 누나한테 들은이야기인데..;;

누나가 나보구..

바람둥이 같다고 했데..-_-

근데..

내가 그말에 상처받았는지..

택시 안에서..

..숙맥 [아..나..바람둥이..아닌데..히~]

이말을..

100번은했다더군..-_-

나 바람둥이 아님!!

후훗..믿어죠..ㅠ.ㅠ

#나를 덮치려는 여자들..#

이건 얼마 안댔어..

재수할당시니까..

이때는 술도안먹고..

맨정신이었는데..

에고..

재수생시절..

의남매..

그니까..

나한텐 의누나였지..

호주유학파였어..

딥따 잘해줬어..

친누나처럼..

정말 고마웠어..

근데..

의미심장한말들을하는거야..

의누님 [너 언젠가 나 좋아하게댈꺼야..]

이런..

소리..-_-

그러던..중..

누나가 나 다니던 독서실로 놀러왔어..

기분이 않좋데..

술먹자더군..;;

나..

누가 뭐 사준다면..

진짜 좋아하거든..;;

다 따라가..-_-

하여간 따라갔어..

소갈비에..

소주에..

맛있게..

점심..-_-

낮술..-_-

했지..하핫

누나가..

좀 취했나봐..

비틀비틀..

이리비틀 저리비틀..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것도 연기였던거같어..-_-

흐음..

의누나 [숙맥아..누나 많이 취해서..집에못갈거같아..(__*)]

숙맥 [엥? 그니까 누가 이리 많이 먹으래? 어쩔꺼야?]

의누나 [여기 여관있니? 한시간만자자..(__*)]

후우..

나는..누나 잠자게 해놓구..

티비볼생각이었어..(__*)

..여관에서..성인체널있자나..-_-

그걸 볼라고했지..;;

그래서 도착한곳이..

..별나라모텔 403호..-_-

누나는 자라고하고..

나는 성인체널을 찾고있었지..;;

근데 누나가..

안기라고하더라고..-_-

이런..

숙맥 [아 잔다며..잠이나자..-_-]

이러니까..

누나가 내 목을 끄러안고..

속삭이더라..

..영어로..

의누님 [아이 호프 슬리핑 위드 유]

이런 써글..;;

내가 영어가 대냐..-_-?

그냥 나도 자라는 소린줄알았지..-_-

그래서 잘라는데..-_-

누나가 자꾸..

[아이 호프 슬리핑 위드 유]

이러는거야..-_-

숙맥 [아 잔다니까..-_- 자라노쿠 왜 계속떠들어..-_-?]

그니까..누나는..

내 영어실력을..

알아버렷나봐..

좀더 충격적인 말을하더라고..-_-

의누나 [I need XXX, I`m XXX holic]

내가 아무리 영어를 못해도..-_-

XXX는 알아듣자나..-_-

후훗..

하늘이 주신 3번째기회구나 생각했어..

이번엔 기필코!!

하핫..좋았어!!!

..근데..

못하겠더라..

누나한테 말했지..

숙맥 [누나 이건 근친상간이야..-_-]

뭐..이러면서..

안했어..

그리고..

이때서야 느꼈어..

내가..

여자와..

안한이유..

[아..나는 고(-_-)자 구나..]

-_- 아닌거알지..ㅡㅡ?

흠흠..

안한이유...

사랑하는사람과..하고싶었기 때문이 아닐까?

흐음..이런일이..

몇번더있었는데..-_-

3개만쓸께..

그리고 혹시..

나를 아는 사람이 이글봤으면..

그냥 혼자만 알고있어죠..

하긴 이런데따가..

쓸만한 소재가 아닌거같은데..

그냥 썼어..-_-

그리고 아래에..

마지막 하나 더쓸께..

#내가 덮치려고 한 여자#

이거..?

바로 우리 여친님이지..-_-

근데..

나 솔직히..

내가 하고싶을때는..

할수있을줄알았어..-_-

왜냐고?

내가 다 거절했거덩..-_-

근데..

정작..

사랑하는..사람이..생겨서..

할려고하니까..

안한데..-_-

..환장합니다..;;

인생 뭐있어?

이런게 바로 인생의 딜레마야..-_-

흐음..

이자리를 빌어서..

이야기할께..

나를 덮치려고했던 여자님들..

감사합니다..(--)(__)

그리고..

죄송합니다..(--)(__)

저에게 한번만더 기회를 주시면..;;

실망시켜드리지않겠습니다..

그리고..

여친님아..

함만줘..(__*)

흐음..

오늘도..

하늘이 또한번의 기회를 내려주길..

기도하면서..

왼손은 거들뿐!!

여기까지..

글쓴이.숙맥쟁이

  


Comment ' 20

  • 작성자
    Lv.8 자니
    작성일
    04.02.16 04:22
    No. 1

    ㅡㅡ;;; 이렇게 띄어쓰기 많이 되어있으면 경고 당할거 같은뎀...
    왠지 게시판 분위기에도 안맞는거 같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2.16 08:51
    No. 2

    -_-;; 게시판 분위기가 뭔데요? 전 강호정담엔 어떤글이든 왠만한건 다 올릴수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그리고 제가 18금이고 했잖아요. 18세이하 보지 말라고 해논 정도면 되지 않나요?(이글은 참고로 한 인터넷신문사에 올라와있는 글입니다.거긴 18세이하 보지말라는 말도 없지요.)
    전 고무림 정담란에 이 정도 글도 못올린다면 정담란 아예 이용할 생각이 없습니다.그냥 감상란이나 논검비무란에서 놀지요.

    전 이글 웃겨서 올려놓은건데..ㅋㅋㅋ 안웃깁니까? 나만 웃기나? -_-;;;
    난 웃다 쓰러질뻔했는데..쿨럭..그리고 띄어쓰기 저 정도로 해놓으면 안되는건가요? 전 그냥 고대로 퍼다 옮긴죄밖에 없습니다. 거기도 저렇게 띄어쓰기 되어 있었어요. 저 띄어쓰기가 저 글의 묘미입니다. =,.=

    뭐 운영진께서 경고 먹이면 경고한번 먹죠 뭐..벌금나가는것도 아닌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취검取劒
    작성일
    04.02.16 09:14
    No. 3

    -ㅁ- 전 16세!!! -_-;; 이런건 초딩들도 다 이해하던데..-_-;;;

    계들도 알거 다 알아요...(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2.16 09:15
    No. 4

    왠지 부러운;;; 그런데 저남자 기분도 조금 이해가 갈겄같다...
    남자라도 성격상 조금은 무서워할수도 있지않나...
    여자만 그런게 아니라 남자도 뻘쭘할수도 있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永世第一尊
    작성일
    04.02.16 09:26
    No. 5

    그리고 저글 쓴분이 아다가 뭔말인지 몰랐던때가 있다고 하지않았습니까?? 저도 저런 비슷한일이 있었는데

    고딩때 반장이었던 저에게 입담좋은 체육선생님이 "야~ 너 깔치는 있나??" 하면서 새끼손가락을 들어올리는데 저는 그게 친한 친구인줄알

    고 뒤에 있던 남자애들중 한명을 가리켰는데 주위가 갑자기 싸~ 해지더군요;;; 그뒤부터 저는 소문난 호모가 되었습니다(__*) 역시 공공연하게
    쓰는 은어라 해서 모든 사람이 알고있는건 아닌가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운백
    작성일
    04.02.16 09:32
    No. 6

    음...

    여태껏 여자에겐(부모님이나 친인들 빼고요..) 말도 걸어보지 않은 쑥맥이 바로 여깄는데 저 분은 자기가 쑥맥이라 하시네... 에라이, 쑥맥이 보면 통곡할 남성아!! ㅠ_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남훈
    작성일
    04.02.16 09:39
    No. 7

    영세제일존님 글이 저 위에 글보다 더 웃기네요..트하하핫..쿨럭..아아 웃긴다.. 그리고 운백님..부러워하지 마십시오..님에게도 분명히 기회가 올것입니다.그리고 그 기회가 왔을때 절대로 놓치지 마십시오.

    나이좀 먹고나면 후회하게 됩니다.ㅋㅋㅋ (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용마
    작성일
    04.02.16 09:40
    No. 8

    ㅡ.ㅡ;;난감하다..ㅡ.ㅡ;;;ㅎㅎ;;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8 검마
    작성일
    04.02.16 09:41
    No. 9

    남훈님 아무리 펌글이라도 이런 데선 다른 사람 보기 좋게 저 줄 간격을 매우 줄여서 올릴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등로
    작성일
    04.02.16 09:48
    No. 10
  • 작성자
    Lv.91 8walker
    작성일
    04.02.16 10:30
    No. 11

    ㅇ,ㅇ 그다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용천회
    작성일
    04.02.16 10:34
    No. 12

    하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4.02.16 11:48
    No. 13

    크크킄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치
    작성일
    04.02.16 11:53
    No. 14

    흠..

    아무생각 없이 10분동안 다보았다는.
    이남자도 정상적인 '남자' 가 맞을까냐....정말..
    만약 나라면 하늘이 준 기회를.. -_-;;
    헉.. 이런 H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04.02.16 12:38
    No. 15

    아다가 뭐에요? -_-? 아 저번에도 들었는데.......뭐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남양군
    작성일
    04.02.16 14:10
    No. 16

    정담란에 처음 들어왔는디 남훈님의 노가리가 떠억하니.....
    고무림 서버가 버벅대는 이유가 있었구랴.
    "문디자슥 ! "
    뭔가 하고 끝까지 스크롤 감은 다음 내뱉은 남양군의 한마디 임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無形劍客
    작성일
    04.02.16 16:13
    No. 17

    조금 민망한 이야기군요.
    스크롤의 압박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적월
    작성일
    04.02.16 16:15
    No. 18

    대략 귀여니필이 풀풀 나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GUIN』귄
    작성일
    04.02.16 17:15
    No. 19

    허헛..

    저는 재미있게 봤습니다..^ㅡ^;;

    아주 건전한 사고를 가지고 계신 분이시군요...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흑협마
    작성일
    04.02.16 23:58
    No. 20

    너무나도 순수한 사고방식을 가지고있는듯
    나와 나의친구들이라면......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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