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표는 맹주직을 찬탈당한채 한나라파와 민주방 그리고 살수조직 민자파의 천라지망을
피해 무림6대 판관에게 향하고 무림맹주직을 찬탈한 무림이대문파는 부맹주를 내세워
무림맹을 수습하려 든다.
노표보다는 실무에 강한 부맹주야 말로 맹의 기둥이다 라는 되도 않은 말로.........
고건부맹주는 일단 대외업무보다 맹의 내부기강에 힘을 쓰고......
이대문파는 무림맹의 법 자체를 바꿔 원로원의 원로원에 의한 원로원을 위한 새 무림맹법규를 발의 할려고 한다.
"노표를 물러나게하고 맹의 기강을 세운 우리야 말로 진정한 건전 보수세력이다 이게
다 무림맹을 위해서다 "
라는 말로 한나라방주 최가는 무림의 귀와 눈인 개방에 통보하였으나 웬걸 씨도 안먹히는 소리였다
민자방의 지옥무적 조씨는 맹장악에 따른 반대소리가 일어나자 "ㅋㅋ 감히 내가 하는 일에 반대를 하다니 너희에게 지옥을 보여주마 반대에 반자만 꺼내도 대가를 치르게해주지" 라면서 지옥도를 휘둘렀다.
원로원 측의 탄핵에 의한 소식들은 개방(미디어)과 하오문(인터넷)을 통해 전달되 무림인들의 뜨거운 가슴에 불을 지르고 무림인들은 맹을 둘러싸고 횃불을 들고 썩어빠진
원로원의 가슴에 양심의 촛불이 켜지기를 기원한다.
"노표맹주가 맹을 잘 이끌었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 무림인들이 모여서 뽑은 맹주이다 그런데 원로원이 그를 몰아낼수는 없는 것이다. 맹의 재정이 파탄나고 무사들은 고리대금 업자에게 작살나 있고 세외에서는 중원을 차지하려는 있때 제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있으니 통탄할 지경이다" 라고 햇다나 어쨋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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